이전부터 배우고싶은게 많았지만 실행에 옮긴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개인적으로 운동중에서는 주짓수, 수영, 복싱, 클라이밍을 배우고싶고
음악은 보컬이나 피아노, 기타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가장 접근하기 쉽고 특별한 준비물 없이 성대만 있으면 되는 보컬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주1회 1시간 30분 x 4, 월 총4회 150,000원입니다.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직장과 가깝고 숨고 후기가 좋아서 신청하였고
노래 한곡을 듣고 제 문제점과 어떻게 수업이 진행되는지와 미션곡을 주셨습니다.
미션곡은 이적 - 빨래이며, 다음 레슨전까지 멜로디와 박자는 익혀오라는 미션이였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곡이지만 잔잔하고 강약을 조절하는 저한테는 어려워 보이는 곡이더라구요.
악보공장 사이트에서 400원주고 악보뽑아서 열심히 익히는중입니다.
노래 고수가 되길 바라며..!
다음주는 보컬선생님 예비군이셔서 다다음주 목요일에 레슨받고 후기올리겠습니다 :)
[녹음은 4주에 한번이라네요]
'일상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자기관리 연혁 (0) | 2021.07.13 |
|---|---|
| 내가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선택 한 이유 (0) | 2021.07.03 |
| 컴퓨터 선 정리 하기(feat.루나랩 전동책상) (0) | 2021.06.05 |
| Java 웹&앱 국비교육 6개월 후기 (0) | 2020.04.29 |